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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사진 보내기와 저장하기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보내고, 받은 사진을 휴대전화에 저장하는 방법을 천천히 따라 할 수 있도록 그림 그리듯 설명해 드립니다.

수정 · 검수

가족과 함께 스마트폰을 보며 안심하고 웃는 한국 어르신

카카오톡 사진 보내기, 어렵지 않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보내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먼저 사진을 보낼 사람과의 대화방(채팅방)을 열어야 합니다.

대화방 아래쪽을 보면 글자를 쓰는 칸 옆에 더하기 모양(+) 단추가 있습니다. 이 단추를 누르면 사진을 고를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단추 위치를 찾기 어려울 수 있지만, 한두 번만 해 보시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천천히 하셔도 괜찮으니 마음 편히 따라 해 보세요.

받은 사진을 휴대전화에 저장하는 방법

가족이나 친구가 보내 준 사진을 휴대전화에 오래 두고 보고 싶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사진을 저장하면 됩니다.

대화방에서 받은 사진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한 번 누르면 사진이 화면에 크게 보입니다. 그 화면 아래나 위 구석에 아래쪽 화살표(↓) 모양이나 점 세 개 모양이 있습니다.

그 단추를 누르면 ‘저장’ 또는 ‘이미지 저장’ 같은 글자가 나옵니다. 그것을 누르면 사진이 휴대전화의 사진첩(갤러리)에 들어갑니다. 저장한 사진은 나중에 인터넷이 없어도 사진첩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사용, 이렇게 살펴보세요

사진을 보내거나 받을 때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고, 이때 데이터가 사용됩니다. 집이나 자녀 댁의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으면 데이터 걱정 없이 사진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밖에서 와이파이 없이 사진을 많이 주고받으면 휴대전화 요금제의 데이터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사진 여러 장이나 동영상은 글자 메시지보다 데이터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데이터가 걱정되신다면 와이파이가 연결된 곳에서 사진을 주고받는 것이 안심이 됩니다. 본인의 요금제와 데이터 양이 궁금하시면 통신사 고객센터나 가까운 통신사 매장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낸 사진과 링크는 조심하세요

잘 아는 가족이나 친구가 보낸 사진은 안심하고 보셔도 됩니다. 그러나 모르는 사람이나 낯선 번호로 온 사진, 그리고 ‘여기를 누르세요’ 같은 인터넷 주소(링크)는 함부로 누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가족이나 기관을 사칭해 돈이나 개인 정보를 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녀나 손주의 이름으로 와도 평소와 말투가 다르거나 급하게 돈을 요구하면, 누르기 전에 잠시 멈추고 직접 전화로 확인해 보세요.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누르지 말고 지우시면 됩니다. 의심스러운 문자나 사기 피해가 걱정될 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나 경찰에 문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 편하게 사용하는 작은 요령

사진을 한 번에 여러 장 보내고 싶으실 때는 사진 고르는 화면에서 보내고 싶은 사진들을 차례로 누르면 됩니다. 고른 사진에는 작은 숫자나 표시가 생깁니다.

사진이 너무 작게 보이거나 눈이 불편하시면 사진을 눌러 크게 본 다음, 두 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바깥쪽으로 벌리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실수로 다른 단추를 눌렀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화면 위쪽이나 아래쪽의 뒤로 가기 단추를 누르면 다시 전 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천천히 여러 번 해 보시면 점점 익숙해집니다.

준비물·확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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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순서

  1. 사진을 보낼 사람과의 카카오톡 대화방을 엽니다.
  2. 글자 쓰는 칸 옆의 더하기(+) 단추를 누릅니다.
  3. ‘앨범’ 또는 ‘사진’을 눌러 보내고 싶은 사진을 고릅니다.
  4. 사진을 한 장 또는 여러 장 누른 뒤 ‘전송’ 또는 보내기 단추를 누릅니다.
  5. 받은 사진을 저장하려면 그 사진을 눌러 크게 봅니다.
  6. 화면 구석의 저장(↓) 단추를 눌러 사진첩에 저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진을 잘못 보냈는데 다시 가져올 수 있나요?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보낸 사진을 손가락으로 길게 눌러 ‘삭제’나 ‘모든 대화에서 삭제’를 선택해 지울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지우기가 어려울 수 있고, 상대방이 이미 보았을 수도 있습니다. 보내기 전에 어떤 사진인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안심이 됩니다.

저장한 사진은 어디에서 다시 볼 수 있나요?

저장한 사진은 휴대전화의 사진첩(갤러리) 앱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갤러리’ 또는 ‘사진’이라는 이름의 앱입니다. 그 앱을 열면 그동안 찍거나 저장한 사진이 모여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사진첩에서는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사진이 왔는데 눌러도 괜찮을까요?

잘 모르는 사람이나 낯선 번호가 보낸 사진과 링크는 함부로 누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처럼 보여도 이상한 인터넷 주소로 연결되거나 정보를 빼내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누르지 말고 지우시면 됩니다. 사기나 피해가 걱정되실 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나 경찰에 문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출처

숫자, 금액, 선정 기준은 매년 바뀔 수 있습니다. 최신 기준은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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