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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용어 풀이

공동인증서

인터넷에서 내가 본인임을 증명하는 전자 도장으로, 예전 ‘공인인증서’가 이름을 바꾼 것입니다.

공동인증서는 인터넷에서 ‘이 사람이 본인이 맞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전자 도장 같은 것입니다.

예전에는 ‘공인인증서’라고 불렀는데, 제도가 바뀌면서 이름이 공동인증서로 바뀌었습니다. 종이 도장이나 사인을 대신해, 은행 일이나 정부 민원을 컴퓨터·휴대폰으로 처리할 때 본인 확인용으로 쓰입니다. 그래서 한 번 발급받아 두면 여러 곳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로 인터넷뱅킹으로 돈을 보내거나, 정부24에서 서류를 떼거나, 연말정산 자료를 받을 때처럼 본인 확인이 꼭 필요한 일에 씁니다. 발급받으면 비밀번호를 함께 정하는데, 이 비밀번호는 다른 사람에게 알려 주거나 메모해 두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흔히 헷갈리는 점은, 이제는 공동인증서가 없어도 ‘간편인증’으로 많은 일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휴대폰 문자나 카카오톡 같은 앱으로 본인 확인을 대신하는 방법이라, 어떤 일에는 공동인증서가, 어떤 일에는 간편인증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발급과 재발급은 거래하는 은행 누리집·앱이나 정부24 같은 공식 기관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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